신앙
진노의 하나님을 잊지 마세요.
true light
2021. 5. 2. 18:58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만 빙자하여 죄를 합리화하면 멸망으로 가는 길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