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총신대학교 동성애 반대 강연 교수 징계 철회하라.

true light 2020. 1. 22. 23:06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 및 관선이사회는 당장 동성애 반대 강연을 이유로 이상원교수님의 징계를 철회하라.

총신대 내의 동성욕자 단체인 깡총깡총과 정의당, 민중당 등 외부세력들이 개입해 총장이 동성욕 반대 교수를 징계했다는 것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오히려 하나님 말씀을 거스르는 동성욕자 단체 학생들을 신학도로써 기본자질이 안되어있는 것으로 퇴학시켜야 하는 것이 정통신학교로써의 마땅한 바인데 거꾸로 하고 있다. 동성욕을 분명한 죄로 말씀하시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면으로 거스리며 창조질서를 대적하는 행위를 신학교에서 하고 있으니 신학교로써 존재의미는 이미 상실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고수하기를 포기하고 오히려 대적하고 있느니, 이제 이것을 시작으로 다른 하나님 말씀의 변질도 불을 보듯 뻔한 것이다. 총신대는 이제 자유주의 신학교로 가는 신호탄을 쏘아 올린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