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선지자라고 자처하여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사람들
true light
2008. 1. 22. 21:27
자기 멋대로 경험한 환상과 계시와 입신을 성경말씀보다 권위를 두는 자들의 공통점은 행위구원을 주장합니다.
선지자 학교를 만들어서 선지자를 양성한다는 아주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업신여기는 교만의 모습을 보이는 단체가 있습니다.
선지자 학교를 만들어서 선지자를 양성한다는 아주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업신여기는 교만의 모습을 보이는 단체가 있습니다.
선지자는 구약에만 있었던 일시적 은사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시가 성경으로 완성된 지금 이런 자들은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사탄에게 미혹된 자기 주관적이고 무분별한 계시로 교인들을 미혹시키고 영적질서를 난잡하게 할 것입니다.
지금도 계시가 있다면 또다른 성경을 써야 하겠죠.
여호와 증인, 몰몬교, 통일교등의 이단들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단이 주는 거짓된 신비적 현상에 미혹되어 계시받았다고 자처하다가
생긴 것 아닙니까?